집에서 액자를 걸 때 가장 망설여지는 건 벽에 못을 박는 일입니다. 한 번 박으면 자리를 옮기기 어렵고, 액자를 떼면 구멍이 남습니다.
액자레일은 천장과 벽이 만나는 자리에 레일을 달고, 거기서 와이어를 내려 액자를 겁니다. 벽에는 못을 박지 않습니다.
거실
소파 위, TV 옆처럼 눈에 잘 띄는 벽에 많이 겁니다. 위 사진처럼 같은 크기 액자 두 점을 나란히 걸 때는 와이어 고리 높이로 두 액자의 높이를 똑같이 맞춥니다.
복도·현관
복도는 지나가며 보는 자리라 액자 여러 점을 한 줄로 거는 경우가 많습니다. 레일을 복도 길이만큼 달면 액자를 더 걸거나 간격을 바꿀 때도 벽을 건드리지 않습니다.
침실·서재
가족사진, 웨딩사진처럼 가까이 두고 싶은 사진을 겁니다. 계절마다 그림을 바꿔 거는 집에도 맞습니다.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