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은 걸어 두고 끝나는 물건이 아닙니다. 새 그림을 들이거나 계절마다 바꿔 걸다 보면 벽에 못 자국이 하나둘 늘어납니다.
액자레일로 걸면 그림을 바꿀 때 와이어 고리 높이만 조절하면 됩니다. 크기가 다른 그림으로 바꿔도 벽은 그대로입니다.
크기가 다른 그림
작은 판화부터 폭이 넓은 유화까지 같은 레일에 겁니다. 그림 크기에 따라 와이어를 한 줄 또는 두 줄 씁니다.
여러 폭으로 이어진 그림
위 사진의 여섯 폭 액자처럼 여러 점이 한 작품인 경우, 간격과 높이를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. 와이어 위치를 레일을 따라 옮겨 간격을 맞춥니다.
높이
그림은 보통 그림 가운데가 서 있는 사람 눈높이쯤 오게 겁니다. 소파 위라면 소파에 앉았을 때 보기 편한 높이로 조금 낮춥니다.








